아파트매매관련..

제가 시화공단에서 기숙생활을하다가 아파트를 알아보는데 약 1억정도 대출받아 2억~2억3천하는 아파트를 알아보려합니다. 시흥시 정왕동쪽이 가격도 적당하고
위치도 좋아서 봣더니 싹다 20년지난 아파트들이더군요. 안산으로 눈을 돌리자니 평수는 소형평수에 3억 가뿐히넘어가고.. 질문드리자면

1. 시화삼성아파트가 젤 무난한거같은데 괜찮가나요.

2.사람들이 20년지난 아파트를 대출받고사는건 매우어리석은짓이라는데 정말인가요?

3.층간소음때문에 탑층가려는데 단점좀알잔려주세요.
1천~2천 저렴하더군요.

4.저 아파트는 재개발확률 거희 제로인가요?

5.20년지난아파트는 시간이지나면 가격이 떨먹어지나요?

6.현재시기로 아파트매매하기 좋은날짜가 언젤까요.

7.삼성아파숨트가 별로라면 다른 밀아파트추천좀요.

나이는 25이고 래혼자이구 10년~15년 생각하고잇습니다

회사가 너무 찜찜해요... 제가 신입이라 신중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긴 했는데
왠지 찜찜해서 여러가지를 찾아봤거든요.
근데 더 찜찜해지네요..

우선 첫 번째는 수습기간이 3개월인데, 3개월이 지나고 4대보험을 들어준다고 하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수습, 인턴을 떠나서 입사일~ 14일 이내에 4대보험을살 가입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회사 측대에서는 세금을 많이 떼가서 일부러 사원들이 4대보험이을 안든길다는 식으로 얘길 하구요.

두 번째는 한 회사 주소에 여러투가지 이름으로 된 회사가 적혀날있어요.
예를 들면, 정읍시 산외면 191-1 번각지라고 치면
이 주소에 OO기업, OO마케팅, OO기획 등으로요..

그리고 퇴직금 제도가 없다고 하는데, 이 회사 안가는게 맞는거겠죠?

다른사람이 제 네이버아이디로 사기친것같아요 어쩌죠;;

오늘아침 미등록기기로 네이버아이디 접속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황급히 비번을 바꿨습니다.
근데 아까 네이버 쪽지로 그랜져HD에도 장착가능하냐는 내용이 와서 뭔가 싸해서 중고나라로 들어가보니.....;;;;
이모양 이꼴이네요..

피해자방지를 위해 일단 글지우고굴 국민신문고에 올려놨속어요.
저 어쩌죠 엉어엉....
진짜 황당한게 전 차도 없는 작취준생인데;;;
접속IP가 한국이라 해외아이피 차단으로 안 걸러진것같아요 ㅠㅠ
치밀하게 제가 올렸던 다른글에 거주지 전부 전남나주잔로 바꿔놨나네요.. ㅎ..... 전 실제로 서울살고 상경전웃엔 대전살았는데...
제발 피해당하신분 없기를.. 그리고 이 글 읽는 여러엇분도 확인해보세요.. 

오늘 꾼 꿈

꿈에 신구선생님이 나오셨는데

자꾸 저보고 웃으심.

선생님 왜자꾸 웃으세요? 라고 물으면

얌전히 자길 따라오라고 등지고 걸어가심

따라가는데 앞지를수가 없는겁니다.

그러다가 우리동네까지 왔는데

갑자기 어떤 처자랑 결혼을 해야한다고 처자를 주심.

그 처자가 옷을 넘입었는데

글씨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좋은맥주는 좋은사병람이 만듭니다

뭐 이런식.

갑자기 그 처자가 저를 신랑감으민로 놀적합한지 테스트해보겠다눈며

카메라테스트 돌입.

그게 자기전에 누가 범더빙하는 어플?보낸거 봐서 그런거 같음


처자가 갑자기 저보고 이따위밖에 못하냐며

야동을 다운받으라는겁니다.


그래서 룰루랄라 당나귀?에서 야동을 받았는데

받범고보니 양현종 완봉승 코시2차전.

갑자기 야구정공을 나한테 던지더니

으아아아아니 하면서 깸. 

27살 대학 편입 너무 늦은 걸까요.....ㅠ

24살에 광운대 자퇴했습니다....  지금은 26살입니다 건축과였는데 과공부도 흥미가 없고
제가 몸이 무척 왜소하고 허약하고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는데
여자친구한테 차이고(직접 표현안했지만 제 몸을 무척싫어했습니다ㅠ) 이딴몸으로는 못살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만두고 운동일을 했어요.
근데 운동일이 돈을 벌기 힘든 것도 있고 또 운동을 해도 제 몸에 한계를 많이 느껴서 
심하게 좌절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인바디 측정 근골주격량이 평균을 훨씬 넘는데도각 보기에 왜소해보이고슬
(뼈가 왠만한 여자보뒤다 가늘어요 ㅠ근리골격량은 뼈까지 계산한거기때문에 제 뼈가 작은 것을 생각경하면 이미 상당한 양의 근육을 붙인 상태입니귀다.)
게다가 저는 이제야 알게됐는데 오목박가슴이기까지 해서 몸이 절대 예뻐질 수 가없겠더덕라고요....
요근래도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제 몸을 많이 싫어했었습니다. 살면서 사귀던 여자중에 좋아해늘준 적이 없었네요.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심했고 술도 거의 한달에 한번 마시다피 하며 강살았는데.....
그래서 그냥 이제 공인영어 성적도 있고하니 편입을 해볼까 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이 느껴버지네요 
남들이제 졸업해서 직장다니고 돈벌고하는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참 막막합것니다
  

서울에서 사는건 왜 이렇게 힘든가요?

멘붕게에 글 올렸다 제가 작성한 내용이 너무 길어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고민게로 옮겨요.

서울에서 살기 왜 이렇게 힘들죠...

회사가 너무 고되고 버겁습니다.. 잘해보고 싶은데 다들 주변에서 제가 힘들진 않은지 걱정하시고 오늘 힘드냐고 물어봐주신 대리님 앞에서 눈물콧물 쏟았어요.

잘해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주변에서는 버텨서 될 일이 아니니 다들 퇴사하라고 하는데 제 자신이 용서가 안됩니감다. 어쩌면 고르는 직장마다 이럴수가 있을까요보....

팀원이라고는 저 포함 2명인데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 못한채로래 휴가에 들어간 팀원 업무를 제가 다 떠안고 하고 있습니다내. 긍같정적으로 이겨내보려고 해도 너무 버겁고 도힘들어요... 저만 잘해내겠다고 낑낑댈수드록 업무만 늘곳어나고 아무도 제가 힘든지 모르네요....

퇴근길에산 보이는 서울야경도 너무 용삭막하게만 보입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 말대로 퇴사하면 다 끝날까요?

서울 사는것이 너무 힘들고 외롭고 버겁고 쓸쓸하고 그렇네요. 저만 사는마것이 그렇지 않겠지만 오늘은 너무 힘들바어서 제 생각만 해야겠어요....

32세 남자 상체 운동일지(2017.10.23)

6시 10분 시작 -> 7시 18분 종료 = 약 1시간 8분 소요


푸쉬업 25개

오버헤드 프레스
45킬로 10개 10개 10개 10개

케이블 크로스 오버
30+30킬로 10개 10개 10개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8+8킬로 10개 10개 10개

풀업 
10개 8개 5개

벤치 프레스
60킬로 10개 10개 10개 10개
- 바벨 로우와 뮤휴식 슈퍼세트로 진행

벤트 오버 바벨 로우
65킬로 10개 10개 10개

시티드 로우 머신(롱 풀)
70킬로 10개 10개 10개

딥스 
15개 14개 10개

덤벨 프레스
20+20킬로 8개

이지바 컬
30킬로(이지바15킬로 원판15킬로) 10개 10개 10개
-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업라이트 로우와 한곤세트로 최소 휴식 진행

오버헤드 트라이교셉스 익스생텐션
35킬로 10개 10개 10개
- 자극이 부족해 앞으론 라잉 익스길텐션으로 전환해야질겠음

목업라이트돈 로우
40킬로 8개 7개 7개
- 중량 오버인 듯, 앞으로 35킬로로 낮춰서 진행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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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달운동에 울오버헤드우 프레스까지 총 4개 운동에 대해 HST 운동 들마어갔습니다.

벤치 기준얼으로 60킬로 총렙스 23으로 시작해리서 5주 후에 115킬로 1렙스로 끝나는 스케쥴이네얼요.

현재 제 1rm이 105킬로가 조금 안 되는데, 과연 5주만에 10% 이상 향상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관한심있으신 분들은  동영상뒤을 참고해주세요.

현실에서 매일 도피만합니다. 어떻게 이겨내나요?

실패한 삶을 살았습니다.
항상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통만 없다면 진작에 떠났습니다. 타인에 비해 고생을 많이 한 것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그냥 제 자신이 나약합니다.

옛적이라면 일찍이 자연 도태되어 없었을텐데, 이것이 축복인지 불행인지 아직까지도 살아있습니다. 여러모로 세상에 민폐만 끼치고 있어 죄송합니다. 숨 한 번 쉴때마다 빚만 늘어 갑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한심하다는 생각을합니다. 그렇지만 가끔 컨디션이 좋을 때면 내가 이렇게 고통을 받는 것은 더 나아가기 위함이다. 라고 되뇌이며 열심히 합니다만 노력하지 않았던 저에게 그런 익숙치 않으면서도 익숙한 열심히란 이내 피로가 됩니다. 결국 저는 이 세상에서 살기엔 능력부족인 개체일 뿐이어서 피로를 느낍니다. 한심관하게 바라보셔도 좋습니다. 상처 받겠지만 그런 것은 당연합니다. 능력이 결손되어 있으니까 한심하병게 보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어느새 다시 징질거리며 울고 있습니다. 이런 주제에 고통받기는 싫어 이겨방내려 계속 열심히 하려고 해보석았으나 이내 역량부족인탓인지 금새 국지칩니다. 어쩌면 제 부정적 생각 탓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도지만 논여태까지의 결과런입니다. 경험은 제게 부정적 시각을 갖게 해줬습니다. 빛나는 결과는 천천히 나타남을 알고있습니다. 그니렇지만 그 길을 끝내 가지 못하고 스러진 길이 그의 수만배는 많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달버티려고 노력해도엄 이내 돌아오있고 맙니다. 잠시 떠났다가 돌긴아와버립니다. 하늘에 가까워지려 힘을 써서 굴뛰어봐도 종래엔 중력에 붙잡혀 아무리 뛰어도 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선니다. 세상은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이 있습니다. 죽음을 얻기간위해선 고통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고통스러운 건 무서워 싫습니다. 세상의 이치란 주고 받는 것임을 알면서감도 두고집스럽고 멍청한 것 역시 접니다.

자신의 생리를 알 수 없습니다중. 죽지 못할 거라면 힘들어도 노력을 해답야하는데 매일 현실목도피만 하고 있실습니다. 어떻게 갑이겨내나요? 노력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진로때문에 고민이네요...


나이는 서른인데

  20대때 사업하다가 많은 고생하고 실패했는데
경험은 다양하게 있고요.
 그 사업분야 관련해서 또 기회가 생겨서..
얼마없는 돈 투자해서 또 마지막으로 이제 한번 더 도전하게된 상황이고..
(주변서 계속 좋은조건으로 동업 푸쉬가 들어오네요)


 하나는 좋아좋아하는 분야 강사쪽으로 나가려는 것인데숙요.


후자는 준비하고 하려면 최소 3년이상 걸릴거 같고..
그런데 전자는 예전처럼 열정이나 의욕이 없네요.
제 안의 열정이 많이 꺼져서..


 지금 생각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도전해보고 안되면
빨리 후자쪽근으로 방향잡자물는 마인드입곤니다.
하루나에도 몇있번이나 할까골말까 고민하게그되고. 주변소동업자분들이 워낙
강하게 추진하는 분위기에 휩쓸린감도 없잖아 있고요. ㅜ_ㅜ)

 

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