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서른인데
20대때 사업하다가 많은 고생하고 실패했는데
경험은 다양하게 있고요.
그 사업분야 관련해서 또 기회가 생겨서..
얼마없는 돈 투자해서 또 마지막으로 이제 한번 더 도전하게된 상황이고..
(주변서 계속 좋은조건으로 동업 푸쉬가 들어오네요)
하나는 좋아좋아하는 분야 강사쪽으로 나가려는 것인데숙요.
후자는 준비하고 하려면 최소 3년이상 걸릴거 같고..
그런데 전자는 예전처럼 열정이나 의욕이 없네요.
제 안의 열정이 많이 꺼져서..
지금 생각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도전해보고 안되면
빨리 후자쪽근으로 방향잡자물는 마인드입곤니다.
하루나에도 몇있번이나 할까골말까 고민하게그되고. 주변소동업자분들이 워낙
강하게 추진하는 분위기에 휩쓸린감도 없잖아 있고요. ㅜ_ㅜ)
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