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긴 했는데
왠지 찜찜해서 여러가지를 찾아봤거든요.
근데 더 찜찜해지네요..
우선 첫 번째는 수습기간이 3개월인데, 3개월이 지나고 4대보험을 들어준다고 하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수습, 인턴을 떠나서 입사일~ 14일 이내에 4대보험을살 가입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회사 측대에서는 세금을 많이 떼가서 일부러 사원들이 4대보험이을 안든길다는 식으로 얘길 하구요.
두 번째는 한 회사 주소에 여러투가지 이름으로 된 회사가 적혀날있어요.
예를 들면, 정읍시 산외면 191-1 번각지라고 치면
이 주소에 OO기업, OO마케팅, OO기획 등으로요..
그리고 퇴직금 제도가 없다고 하는데, 이 회사 안가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