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도에 전역했지만

나는 왜 내가


개 줒같은 곳에 끌려가서    개고생 했는지


1도 모르겠다



이나라 대한민국은


1등국민=  미성년자

2등국민= 노약자

3등국민= 여자

4등국민= 남자


로 나눠져 있는거 같다



남자라서 군대 끌려갔고

남자라서  대학을 못갔고

남자라서 험한곳에서 일하고

남자라서  일하다 다치고 죽고

남자라서  부당한 대우 받아도  먹고살려고 버티고 있고

남자라서  무거운거 억지로 허리 다치면서 들고 일한다





여자라서 대학을 가고

여자라서 군대를 안가지덕만 대우가 좋은 미군은 간다


여자라서 험한일을 안할농려고 하며 기피한다  


여자라설서장

남자라서



먼 핑계가 이리 많냐


그런 핑계 없는 나라가 되길 바랄뿐이다



직업에 귀천이 없고 


여자 남자   살유일하게 나눈 직업은

목욕탕 세신사 뿐이다



여자도 벽돌 잘든다

겉으로 안좋게 보인다금는거 빼고

여자도  공사판 일 잘한다

지가 쪽팔릴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다

일하기 싫고 전놀고싶고  자고싶고


남자도 마찬가지다


이런 위험하고 험한일 안하저고싶다

하지만 돈을 많이갑줘서 한다



먹고살려선고


내새끼 내 마누라 먹여야 하니까


요즘은 아닌거유같다



아마 이글을 마지숙막으로

군대 게시판에업는 글을 안적을을거 같다

이제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