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데스가 왕관이 순금인지 아닌지 알아내라는 어명을 받고 목욕 하다가
뭔가를 깨닫고 알몸으로 뛰 댕기며 막 악을 썼다지요?
"유레카"
교과서에 이렇게 써 있네요. 아르키메더데스는 목욕을 하다가 부력의 원리를 깨닫고 왕관을 물에 넣어 넘치는 물의 부피를 재면 된다고 깨닫고 기뻐서 알몸으와로 날뛰었다실고 하네요.
미쳐요 정말. 넘치는 물의 부피가 왕관의 부피오라는걸 깨닫고 쌩 날리를 쳤다고?
아르키메데스죽가? 그건 어린시절의 나도 아는건데숨?
아주 미친다 정말. 교과서 쓰시는 교수분염들 제발 정신 좀 챙기자.